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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체위기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안내

  • 기준

“대출은 갚아야 하고, 매출은 줄고…”

당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자영업자, 소상공인 사이에 이런 말이 자주 들립니다. “대출 이자 내기도 버거운데, 장사마저 안 된다.”

급등한 금리, 줄어든 소비, 오르기만 하는 고정비 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소상공인이 연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연체위기 소상공인 119 플러스 프로그램’ 을 운영 중입니다. 대출 만기 연장, 금리 감면, 상환 유예 등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제도의 신청 조건, 지원 내용, 절차를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1. 연체위기 소상공인 지원이란?

‘연체위기 소상공인 지원’은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기관이 함께 제공하는 채무조정 및 경영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공식 명칭은 ‘소상공인 119 플러스 프로그램’으로, 연체 직전 또는 경미한 연체 상태일 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이런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지원 대상)

  • 자금 사정이 급격히 나빠져 대출 상환이 어려워진 소상공인
  • 이미 대출금을 1개월 이상 연체 중이거나, 곧 연체 우려가 있는 분
  • 다중 대출로 인해 상환 능력을 초과한 자영업자
  • 폐업 예정 또는 일시 휴업 상태인 사업자도 신청 가능

※ 법인은 해당하지 않으며, 개인사업자 및 개인 채무자가 대상입니다.

3.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① 대출 구조조정

  • 만기 연장, 거치기간 재설정, 분할 상환 유예 등
  • 경우에 따라 대출금리 인하 또는 일부 탕감

② 채무조정 연계

  •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프로그램 연계
  • 장기분할상환안 마련, 연체이자 감면 가능

③ 금융사 맞춤형 지원

  • 거래 중인 은행 또는 보증기관과 협의하여 맞춤형 조정 가능

④ 경영 컨설팅 및 심리상담 지원

  • 경영 개선 컨설팅, 재창업 교육,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

4. 신청 방법은?

① 온라인 신청

② 오프라인 상담

  • 전국 신용회복위원회 지부 또는 센터 방문 접수 가능

③ 필요서류

  •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대출거래 내역서, 통장 사본 등
  • 연체 사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5. 신청 시 주의사항

  • 지급 대상자가 아니라도 상담은 무료이며, 신청 후 조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미 채무조정 중인 경우, 중복 신청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신청이 곧 ‘채무면제’는 아니며, 상환 유예나 조건 변경이 핵심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연체되기 전인데 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연체 직전 ‘위기 단계’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선제적 조정이 권장됩니다.

Q2. 소액 대출도 해당되나요?
A. 네, 500만 원 미만의 대출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채무총액 기준으로 상담 후 조정 가능 여부가 정해집니다.

Q3. 폐업했는데도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휴·폐업 중이라도 채무가 남아 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